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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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철거를 앞둔 서울 잠실구장에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LG는 다음 달 22일 잠실구장 일대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 '2026 더 라스트 런 : 굿바이 잠실'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 잠실구장 동문에서 출발해 잠실역과 석촌역을 지나 반환점인 가락시장역을 찍고 다시 잠실구장 동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를 달린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민 등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한 뒤 구단 연간회원과 일반회원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8만5천원이다.
LG 구단은 "잠실구장 일대를 함께 달리며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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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3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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