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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지난 2∼4일 경북 포항 수성사격장(해병대 훈련장)에서 '대테러특공대 저격수 역량 강화 훈련'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찰청·해양경찰청·국방부 소속 대테러 전담조직의 저격수 45명이 참가했으며, 정밀 사격 능력을 높이고 조직 간 전술·장비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일 차에는 미국 경찰 저격수 협회의 관련 사례 소개 및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2∼3일 차에는 실전과 동일한 조건에서 순환식 사격 훈련을 집중 실시했다.
박원호 대테러센터장은 "경찰·해경·군 대테러 전담조직 간 전술과 장비 운용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제 작전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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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yr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5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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