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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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군산=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군산경찰서는 6일 동거하던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A(60대·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42분께 군산시 소룡동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인 B(60대)씨와 다투던 중 부엌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B씨의 복부 부위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과거부터 B씨가 평소 자신을 폭행해 왔다고 진술했으며, 이날 역시 B씨에게 뺨을 맞고 범행했다고 말했다.

이전에 접수된 112 가정폭력 신고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등 적용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doo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8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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