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경

이미지 확대 119구급대에 응급환자를 인계 중인 군산해경

119구급대에 응급환자를 인계 중인 군산해경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와 해양재난구조대가 섬에서 쓰러진 응급환자를 육지로 무사히 이송했다.

23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께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선착장 인근 해안가에 오토바이가 넘어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오토바이 근처에서 쓰러져 있던 A(40대)씨를 발견했다.

당시 그는 의식은 있었으나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머리에 피가 흐르는 상태였다.

해경은 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A씨를 선박에 태워 육지로 긴급 이송한 뒤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앞으로도 섬 지역 응급환자 이송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doo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0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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