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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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전경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전북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 주관의 '2026년 섬 특성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야미도 송이버섯 재배사업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주민 갈등과 노동력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노지 송이버섯 재배사업을 재검토해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대안으로 풀어내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태인 야미도 이장은 "협소한 부지와 부족한 노동력 등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사업방식을 변경한 것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됐다"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업 확장과 연계 등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실질적인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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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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