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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과 지지자들이 6일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열린 '이재명 재판 취소 악법 강행 처리 국민 규탄대회'에서 여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강행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11.6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은 7일 서울 도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특검법' 강행 처리를 규탄하는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연다.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열리는 '이재명 재판취소 악법 강행 처리 국민 규탄대회'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당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이 장외로 나가는 것은 10월 3일 개천절 도심 집회 이후 한 달여만이다.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작기소특검법을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를 위한 악법'으로 규정하고, 내주 초 국무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국민의 반대 여론을 모으기 위해 장외 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도부는 오는 9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여는 데 이어 10일 같은 장소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으며, 각지에서 의원들이 1인 시위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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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0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율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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