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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은 5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에 국제물류·국제금융 특구를 조성하고, 첨단산업 투자와 외국 기업·인재 유치에 필요한 교육·정주 여건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대식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같은 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조작기소 특검법은 상정 하루 만에 통과시키고,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7개월 넘게 외면했다"면서 "민주당이 할 일은 특검법 처리가 아니라 부산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법사위에 즉각 상정하고 이번 정기국회 안에 처리해야 한다"면서 "법안 내용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면 구체적인 보완내용과 처리 일정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1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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