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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제25회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다음달 6∼15일 열린다.
31일 대구수목원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1만3천여점의 다양한 국화 작품이 전시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가을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작품은 모두 수목원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기획됐고, 수목원 내 양묘장에서 1년 동안 재배한 것이다.
전시회는 국화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내년 정미(丁未)년을 앞두고 양 모양의 국화 조형물도 전시한다.
동대구역에도 국화 작품과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해 야간 도심 속에서도 가을 국화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구수목원 관계자는 "국화 향기와 단풍이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06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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