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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촌진흥청은 오는 11∼19일 '제19회 목장형 자연치즈 경연대회'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과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우수한 국내산 치즈를 발굴하고, 제조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산 우유로 치즈를 생산하는 낙농가, 산업체, 대학,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중 해당 부문을 선택해 출품 신청서를 작성한 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푸드테크과에 택배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유가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은 맛, 향, 조직감, 외관,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4점 등 총 11점을 가릴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에 이들 수상작을 소개하고 생산자 인터뷰 등을 올려 소비자 반응을 분석한 후 해당 수상자에게 전달해 향후 품질 개선에 응용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출품자에게 심사 결과와 함께 성분, 조직감, 미생물 등 출품작의 품질 분석 결과를 알릴 계획이다.
문의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푸드테크과(☎ 063-238-7366)로 하면 된다.
china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4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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