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국립공원공단, 흡연·취사 등 불법행위 단속

이미지 확대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국립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국립공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산불 예방을 위해 이달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국립공원 탐방로 148개 구간 출입을 통제한다고 국립공원공단이 1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고개에서 장터목까지 등 115개 구간(474㎞)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33개 구간(194㎞)은 부분 통제된다.

공단은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 내 흡연과 취사 등 불법행위 단속과 산림 인근에서 소각행위 순찰을 강화한다.

통제 탐방로는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lee24@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2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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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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