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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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모습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열흘간 인동동 주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질병과 우울증, 저장 강박 증상 등으로 집안에 폐기물이 쌓이고 위생 상태가 악화한 성인 모자 2인 가구다.

환경개선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7개 기관·단체와 봉사자 40여명이 함께했다.

위기가구 현장에서 폐기물 5t을 수거하고 방역·소독을 진행했으며 도배와 장판, 싱크대, 욕실 타일, 세면대 등을 교체했다. 냉장고와 소형 가전, 생필품도 지원했다.

시는 해당 가구에 기초생활수급 신청과 정신건강 상담, 법률지원 등을 연계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재발을 막을 계획이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5시1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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