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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미흡과 준공 뒤 하자 발생을 예방하고자 관리·감독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감리업체가 주요 공사 과정을 검측하기에 앞서 발주청이 검측계획과 주요 확인 사항을 사전 검토하도록 했다.
또 기초, 철근, 콘크리트, 방수, 관로 등 시공 완료 후 확인이 어렵거나 은폐되는 주요 공정은 동영상으로 기록해 관리하고 부실시공이 발생하면 벌점을 부과하는 등 시공사와 감리의 책임을 명확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부실 공사 발생 신고도 기존의 방문·우편·팩스 방식에 더해 시청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토록 확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보이지 않는 부분일수록 시공 과정에서 확인하고 기록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책임이 있는 곳에는 책임을 분명히 묻는 관리체계를 갖춰 공사 품질과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0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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