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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김장철을 맞아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에서 '김장철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김장 때 집중 발생하는 배춧잎, 무청 등 부피가 큰 음식폐기물의 배출 불편을 해소하고, 일반 생활폐기물과 혼합 수거·처리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용봉투는 20ℓ 단일 규격으로 제작되며, 판매가격은 1장당 1천400원이다.
자치구별로 일반 종량제봉투와 색상을 달리해 수거 과정에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철인 11∼12월 한시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각 자치구 지정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용봉투 사용은 의무사항이 아니며, 기존 무선인식(RFID) 종량기와 음식폐기물 전용수거용기를 이용한 배출방식은 그대로 유지된다.
김장 부산물의 부피가 커 기존 방식으로 배출하기 어려운 경우 전용봉투를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5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장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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