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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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8일 관악구보건소에서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을 위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악구보건소를 비롯해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수도방위사령부 제22화생방대대 등에서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임무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높였다.
이론 교육에 이은 현장 훈련에서는 생물테러가 의심되는 백색 가루가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개인보호구와 다중탐지키트 등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절차를 익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생물테러와 같은 신종 복합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유관기관 간 공조와 장비 숙달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경찰·소방·군 등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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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0시4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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