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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3∼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엑셀 전시장에서 열린 '런던 국제관광 박람회'(WTM)에 참가해 글로벌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방한 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WTM은 180여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3대 국제관광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글로벌 바이어 5천500명이 참가했다.
관광공사는 지역 관광재단, 국내 여행사, 호텔 등 23개 관계 기관과 함께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790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달성했다.
홍보관은 비즈니스 상담 공간과 K-컬처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방문객의 모습을 조선시대 왕·왕비로 합성해 주는 포토 키오스크와 전통차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이 호응을 얻었다.
정석인 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현지 바이어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해 영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8시3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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