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

국립극장, 12월까지 도서 원화 전시 '좋아서 그래 그림전'

이미지 확대 국립합창단 한미교류음악회

국립합창단 한미교류음악회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국립합창단 한미교류음악회 = 국립합창단은 다음 달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미교류음악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첫날인 1일에는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로스앤젤레스 유명 합창단인 'LA 마스터 코랄'과 협연한다. 국립합창단은 김소월의 시에 가락을 붙인 '진달래꽃' 등 한국 노래와 미국 전통 민요를 바탕으로 한 '셰년도어' 등 양국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LA 마스터 코랄 합창단도 '노 타임' 등 미국 합창곡과 함께 '쾌지나 칭칭나네', '경복궁타령' 등 한국 노래를 선보인다.

또한 두 합창단은 미국 작곡가 에런 코플런드의 '더 프로미스 오브 리빙'(The Promise of Living)과 한국 작곡가 우효원의 '아리랑'을 함께 부를 예정이다.

이튿날인 2일에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초청으로 국립합창단이 교내 마스터클래스와 강연, 공연을 진행한다.

이미지 확대 국립극장 원화전

국립극장 원화전

▲ 국립극장 도서 원화 전시 = 국립극장은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해오름 북라운지에서 도서 원화 전시 '좋아서 그래 그림전(展)'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과 사랑에 대한 사유를 담은 이병률 시인의 신작 여행 산문집 '좋아서 그래' 속 글과, 최산호 작가의 원화를 선보인다.

원화 전시와 함께 관람객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전시 공간 양 옆의 북라운지 휴게 공간에서는 책 속 문장 필사, 미니북 키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전시 관람과 체험은 모두 무료다.

f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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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1시5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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