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성

이미지 확대 지역식당 살리기 나선 포항시 공무원

지역식당 살리기 나선 포항시 공무원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 공무원들이 지역 음식점 이용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포항시 자치행정국 직원 100여명은 구내식당 휴무일인 28일 원도심 내 6개 식당을 방문해 점심을 먹었다.

시는 앞으로 각 국·본부·사업소 등이 특정 지역이나 식당에 편중되지 않도록 분산해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매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해 왔고, 올해 10월 한 달간 구내식당 휴무일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했다.

시의 각 부서 직원은 11월부터는 기존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마다 지역 식당 이용을 이어간다.

시는 전날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

박재관 시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6시2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손대성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