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민

이미지 확대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청사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방산 등 제조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취업·기업지원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5일 창원지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구직자 특성에 맞는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 확보를 도운 현장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에는 중장년내일센터가 중장년 고용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을 지원한 사례가 선정됐다.

이 센터는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과 협력해 생산라인 증설로 추가 인력 25명이 필요했던 창원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에 구직자 발굴과 채용 알선, 동행 면접, 지원금 등을 연계했다.

판매직으로 일하다 퇴사한 40대 후반 여성 구직자에게는 전직 지원 프로그램과 동행 면접 등을 돕고 채용 이후 적응 상태 등도 확인했다.

취업 지원 우수상은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 여성 방산업체 취업 지원 사례와 창원고용센터의 심층 상담을 통한 제조업 취업 지원 사례가 받았다.

기업지원 우수상에는 창원고용센터가 채용 대행·장려금 등을 연계해 15명 채용을 지원한 사례와 유관기관 협업 채용행사로 16명 채용을 돕고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 사례가 선정됐다.

창원지청은 선정된 사례를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누리집 등에 공유할 계획이다.

최태식 창원지청장은 "방산 등 제조업의 인력난은 기업의 구인 지원과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함께 살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며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3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