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TF 구성·노동교육 전문가 100명 양성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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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2일 개원 36주년 기념식을 열고 '고용노동교육 2.0' 비전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전 생애 노동교육 허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원은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고, 전국 8개 지역노동교육협의체를 운영해 지역별 노동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사관계전문가과정을 3년 만에 재개하고, 생애주기별 노동교육 전문가 100명 양성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사업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종선 원장은 "교육원은 지난 36년간 고용·노동 현장의 변화에 맞춰 역할을 넓혀 왔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교육 2.0'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옥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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