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2026년 제13회 고양 도시농업축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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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흙에서 싹트고, 도시에서 자라다'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농업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도시농업의 가치와 미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에서는 씨앗과 식물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부터 치유농업 프로그램, 지역 농산물 홍보, 미래 농업기술 전시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으로 상추 화분 만들기, 허브 족욕 티백 만들기, 일산 열무김치무 김치 담그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들고 경험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수직농장과 스마트팜 제어 시스템 체험은 농업이 첨단기술과 만나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
곤충을 활용한 미래 농업 체험과 가와지 쌀 밥맛 테스트도 운영해 농업의 색다른 면모를 소개한다.
도시농업의 즐거움에 쉼과 감성을 더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치유농업 체험과 식물병원, 치유 쉼터를 비롯해 트랙터 등 농업기계 전시, 새끼줄을 활용한 리스 만들기 등 농경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은 31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식전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시민 누구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통해 도시농업을 경험할 수 있다.
ns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8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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