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맞아 시청과 각 구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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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가을철 산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선발을 마쳤다.
산불 진화차, 기계화 장비 등 주요 진화 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고, 현장에 산불 진화 헬기를 배치해 예방 계도 비행과 유사시 즉각적인 공중 진화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또, 산림 주요 거점에 감시초소 6곳과 산불 감시카메라 10기 등을 전격 가동해 철저한 상시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시는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동 단속을 한다.
주요 등산로와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단속을 강화하며 적발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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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7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노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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