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형

농업기술 연구, 교육, 귀농·귀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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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미래 농업 핵심 거점인 '신농업혁신타운'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18년부터 총사업비 732억원을 투입해 내남면 상신리 일원 21만여㎡에 신농업혁신타운을 만들었다. 타운에는 과학영농실증교육관, 귀농귀촌웰컴팜하우스,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등이 들어섰다.

이곳에는 첨단 농업기술 연구·실증과 농업인 교육, 농산물 가공, 귀농·귀촌 지원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모여 있다.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농산물안전성 분석실과 토양분석실 등을 갖추고 농업 현장에 필요한 과학적 분석과 기술지원, 농업인 교육 등을 담당한다.

귀농귀촌웰컴팜하우스는 스마트귀농지원센터와 교육장, 체험실습장, 체류시설 10호 등을 갖추고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스마트농업 교육센터는 시설원예 전문 교육시설이다.

시는 지난 9월 타운으로 이전한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각 시설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첨단 농업기술 보급과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추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농업혁신타운이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이끄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0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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