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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7일 오전 10시 3분께 경북 경주시 사정동 터미널 사거리 인근에서 변압기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한국전력공사 측이 고장 난 도로변 변압기 교체작업을 하던 중 설비가 터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은 중상,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불은 한전 측 자체 진화로 10여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변압기 1대가 훼손됐으며 일대 일부 상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경찰은 한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7일 15시5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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