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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18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155곳으로 늘었다.
도내 전체 민간·가정어린이집 733곳 가운데 공공형 어린이집이 차지하는 비중은 21.1%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보육 교직원 급여 상승분과 3∼5세 유아반 교육환경개선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기준을 강화해 보육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 실태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 운영비 집행 현황과 보육 교직원 급여 수준 등 지정 이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보육 교직원이 아이들을 돌보는 데 전념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4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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