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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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태양광발전시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2027년 낙동강수계 재생에너지 특별주민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가구별 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마을공동시설 지원 등 3개 사업에 필요한 자금 49억원을 선정 시군에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 중 사천시와 양산시 29개 마을은 마을 공공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나누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진주시·양산시·산청군·합천군 155가구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정용 태양광, 히트펌프를 설치하는 가구별 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사업 대상이다.

진주시 삼계마을 경로당은 마을공동시설 지원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는다.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은 상수원관리지역 지정 등으로 각종 행위 제한을 받는 경남·경북·대구·울산 등 낙동강 수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돗물에 부과하는 물이용부담금을 활용해 수질개선, 주민생활 개선 지원 사업을 하도록 규정한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5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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