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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고성=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최근 고성읍 기월리 '스포츠빌리지'에 체육 선수·지도자 84명이 입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빌리지는 인구소멸대응기금 약 60억원을 들여 조성된 체육인 맞춤형 주거시설로 단독주택형 숙소 4개 동과 다가구 주택형 숙소 3개 동(18호) 규모로 지어졌다.
9월 시범 입주를 거쳐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현재 축구와 야구, 태권도 등 종목 선수·지도자 84명이 입주해 있다.
지난 24일 군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입주식을 개최한 군은 스포츠빌리지의 안정적인 운영과 쾌적한 생활환경에 힘쓰면서 체육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학열 군수는 "스포츠빌리지가 거주 공간을 넘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든든한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더 큰 꿈을 펼치고 값진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3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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