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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출렁다리, 집라인 등 고공 레저시설 26곳을 안전 점검해 108개 개선사항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시군에 있는 스카이워크 8곳, 출렁다리 13곳, 집라인 5곳을 대상으로 공무원, 토목(구조)·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볼트 풀림, 미세 부식, 안내표지 정비 등 일상 유지관리 중에 보완가능한 개선사항 108건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일부 가로보·체결부 녹 제거, 안내표지 보완(이상 스카이워크), 데크 하부 체결부 재정비, 케이블 유지 관리(이상 출렁다리),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 처리, 추락방지막 보완(이상 집라인) 등을 시정 요구하거나 개선 권고, 주의 관찰하도록 했다.
도는 시군이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보수·보완하는지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10시5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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