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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본청 22개 부서와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자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본청에서는 초등교육과와 총무과가, 교육지원청에서는 창원교육지원청(시 지역)과 창녕교육지원청(군 지역)이 각각 최우수 기관·부서로 선정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도민 체감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상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다.
평가는 본청, 시 지역 교육지원청, 군 지역 교육지원청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결과에 따라 최우수(10%), 우수(30%), 보통(60%) 등급을 부여했다.
평가 분야는 민원제도와 서비스 개선, 정보공개 서비스,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다.
평가 결과 민원 답변 충실성 강화와 불만족 사유 분석을 통한 추가 소통, 복합 민원에 대한 부서 간 협력과 실질적 해결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로 도출됐다.
도교육청은 최우수 기관·부서 우수 교직원 4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도출된 과제는 2027년도 민원제도 개선 계획에 반영하며,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도 검토할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은 도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요구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소통과 신뢰에 기반한 민원서비스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0시4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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