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안정 운용 협력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 업계가 지역축제 지원과 통신 인프라 안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지역축제 기획·운영과 중계로 지역문화 확산과 상권 활성화를 돕는 한편, 해저케이블 장애 대응 체계를 정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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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제공=연합뉴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전국 케이블TV 사업자들이 가을을 맞아 지역축제 기획·운영과 공연 중계, 특집방송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구미라면축제 운영을 총괄하고 딜라이브는 서울어텀페스타 통합 홍보를 맡으며, LG헬로비전[037560] 등은 지역축제와 연계한 공연을 선보이거나 주요 행사를 중계한다. 지역채널을 통해 축제 현장과 지역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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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제공=연합뉴스]
▲ SK브로드밴드는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060370]과 아시아 지역을 잇는 해저케이블 SJC2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긴급 출동 선단과 전문 장비를 확보하고 복구 절차를 표준화해 장애 발생 시 대응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대형 선박의 접근이 어려운 부산 연안의 얕은 해역을 집중 관리하고, 선로 분석 데이터와 해양 시공 기술을 활용해 해저케이블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0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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