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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성진]
▲ 연세대학교 인간평화와 치유연구센터(센터장 박명림)는 27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특별 국제학술회의- 인류의 오늘과 미래 '대전환인가, 대혼돈인가?: 대공존을 향하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민주주의의 쇠퇴와 종말 사이에서'라는 소주제로 로렌스 레시그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와 다니엘 A. 벨 홍콩대 석좌교수가 미국과 중국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또 '미·중 제국 경쟁과 새로운 보편의 모색: 경계국가의 역할'이라는 세션에서 김회권 숭실대 명예교수는 구약성서에 나오는 기원전 8세기 후반 예언자 이사야의 이집트-이스라엘-앗수르 평화 삼각동맹과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드는' 비전을 미중 경쟁 시대에 적용해 한국이 어느 강대국의 전초기지가 아니라 전략적 자율성과 정의에 기초한 평화중재 국가로서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질서를 창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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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성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8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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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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