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이미지 확대

대전시의회 본회의장

[대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대전시의회는 속기업무에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AI 음성인식을 보완 수단으로 도입해 속기사가 회의록 초안 작성 시 참고 도구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5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운영 대상은 본회의와 임시회·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심사 등 생중계로 공개되는 회의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AI 음성인식 오류율 및 발생 원인, 회의록 초안 작성 소요 시간 단축 효과, 발언자별 화자 구분의 정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AI 음성인식 시스템 도입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실제 회의 환경에서 AI 음성인식 기술의 정확도와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해 의정활동 지원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4시1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주영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