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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거제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침수된 어선의 승선원 2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31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분께 거제시 장목면 딴섬 인근 해상에서 1t급 연안자망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동력구조보드를 투입해 신고 접수 약 30분 만에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 선원이 얼굴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이 어선은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도만항에서 출항한 뒤 일몰 이후 거제 해상에서 작업하다 암초에 걸려 좌초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크레인 선박 등을 동원해 어선을 옮길 예정이다.
김언호 창원해양경찰서장은 "해상 조업 및 항해 시 암초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숙지하고 안전 운항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1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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