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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거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31일 오후 2시 15분께 경남 거제시 아주동 한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가 파손돼 인근 아파트 1천200여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거제시와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에 따르면 임시 복구 작업을 거쳐 정전 약 35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시는 내곡지구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를 건드려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한전은 파손된 전신주를 수리하고 있으며, 주변 도로는 통제되고 있다.
시는 이날 오후 4시께 안전안내 문자를 보내 "도로 통제로 아주동 버스정류장의 버스 운행이 중단된다"며 "차량은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16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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