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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5일 오후 3시 4분께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서 난 산불이 2시간여만에 꺼졌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 9대, 인력 104명, 장비 34대 등을 투입해 이날 오후 5시 14분께 큰불을 잡고 남은 불씨를 끄고 있다.
산불이 발생하자 춘천시는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산불 발생지역 접근을 금지한다"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17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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