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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강원 고성=연합뉴스) ▲ 민·관 합동 위기가구 맞춤형 복지지원 추진 = 강원 고성군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군은 1천300만원을 들여 11∼12월 '민·관 합동 겨울철 위기가구 기획발굴 및 맞춤형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에는 군 희망 복지팀과 읍·면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등이 참여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주요 대상은 중증장애인이 포함된 위기가구와 에너지 취약계층, 고독사 위험 가구 등이다.
특히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와 함께 보일러 안전 점검을 하고 필요하면 수리하거나 교체할 계획이다.
군은 현장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를 찾아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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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모집…안정적 보육환경 조성 = 강원 고성군은 공립어린이집 4곳의 위탁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대진어린이집(현내면), 거진어린이집(거진읍), 죽왕어린이집(죽왕면), 토성데시앙어린이집(토성면) 등 4곳이다.
위탁 기간은 2027년 3월 1일부터 2032년 2월 28일까지 5년이다.
모집 공고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는 10일부터 16일까지 고성군 여성회관 1층 복지과 여성 가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우편이나 인터넷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선정된 운영자는 어린이집을 직접 운영해야 하며, 영아·장애아·연장형·다문화아동 보육 등 취약 보육 유형 가운데 2개 이상을 우선 실시해야 한다.
군은 보육 전문성과 운영 책임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정해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9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류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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