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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은 2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다양한 부식을 담은 '복(福) 꾸러미'를 석탄산업 전환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재단은 양곡 지원 차원에서 2009년부터 복 꾸러미 전달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꾸러미는 대한노인회 지회 의견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국수, 당면, 양념류를 비롯한 상온 가공식품과 수제 쿠키 등 18종으로 구성했다.
꾸러미 구성과 포장, 배송은 재단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이 하이원베이커리가 맡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배 재단 이사장과 김익래 상임이사, 정선·태백·영월·삼척 대한노인회 지회장들이 참석했다.
유정배 이사장은 "앞으로도 석탄산업 전환지역 어르신들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7일 17시5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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