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유대환 농가 그랜드챔피언 대통령상 수상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가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영월의 한우 사육 농민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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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달 30일 경기 안성팜랜드에서 열린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영월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유대환 씨는 경산우 3부 그랜드챔피언으로 선정돼 대통령상과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홍천 박시덕 씨는 송아지 부문 장려상과 상금 200만원을, 평창영월정선축협은 축협 부문 금상과 상금 300만원을 각각 차지했다.
도에는 지자체 부문 종합우승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전국한우경진대회는 우수 한우를 선발해 시상하고 한우 개량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우 개량에 힘써 온 농가와 축협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량 지원을 통해 강원 한우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1일 09시0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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