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일 동해안 6개 시군 43개 항 대상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동해안 6개 시군 43개 항의 어구보수보관장 7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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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들이 어구를 보관하거나 수리하는 시설로,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기시설 사용이 늘면서 화재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는 시군, 수협, 어촌계 등 시설 사용단체와 함께 난방기기와 전기·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여부, 화재 위험요소, 화재·재해보험 가입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에서 화재 위험요소가 확인되면 소화기 교체·비치와 전기시설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시설 사용자의 안전관리와 화재보험 가입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남진우 도 해양수산국장은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6시4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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