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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삼척시를 시작으로 내달 5일 속초·양구·홍천·평창 등 5개 시군·해당 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협력지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연다.
교육협력지구는 교육청과 시군이 재원을 함께 부담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 18개 시군 모두가 참여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2019년 지정 이후 운영해 온 5개 지구의 협약 기간의 만료와 올해 종합 평가에 따라 재협약을 진행한다.
협약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이다.
협약식에는 교육감과 각 지자체장, 교육장, 학교·학부모·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지구 운영 ▲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배움터 조성·운영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민·관·학이 함께하는 '지역교육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사업 재원은 도 교육청과 시군이 분담한다.
강삼영 교육감은 22일 "교육 과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풀어갈 때 해법을 찾을 수 있다"며 "교육협력지구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고 아이들의 성장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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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6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양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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