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세션 193개·논문 449편 발표…시, 후속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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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 강릉 지능형 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폐막을 하루 앞둔 22일 학술 세션의 성과와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이어가며 막바지 열기를 더했다.
강릉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술 세션에는 전 세계의 교통 전문가, 연구자, 정책 결정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논의의 장으로서 성황을 이뤘다.
이번 총회는 자율주행 및 C-ITS(차량·인프라 협력형 주행), 대중교통 사각 지역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및 교통관리 등 총 193개 학술 세션과 449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강릉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전체 세션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참석자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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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총회 학술 세션에서 논의된 글로벌 선진 기술과 정책 모델을 향후 시정 및 도시 발전에 적극 적용·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전교차로 차량정체 예방, 도시 혼잡 및 안전관리와 이미 구축된 자율주행 인프라를 활용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없는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목표로 후속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중남 시장은 "학술 세션에서 이뤄진 깊이 있는 논의와 소중한 성과들이 강릉시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도시들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저녁 강릉 올림픽파크 하키센터에서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차준환, 이해인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 아이스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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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14시3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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