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만원씩 지급…김중남 시장 "위축된 지역경제 살리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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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가 9일부터 시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청받는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자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경우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14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지원금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신청하면 다음 날 지급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신청하는 경우에는 다음 주 월요일에 일괄 지급된다.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경우에는 신분증과 강릉페이 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김중남 시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대책"이라며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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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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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4시0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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