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신진서는 시드 획득…한국 대표 14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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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세계 바둑대회 가운데 최고 상금을 자랑하는 세계기선전에 나설 태극전사가 확정됐다.
29일 끝난 제2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국내 선발전에서 강동윤·안성준·홍성지·박민규·송지훈·강유택·이원영·이원도 9단 등 8명이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전기 우승자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신진서·신민준·변상일·김명훈·원성진 9단 등 6명은 시드를 받아 본선에 직행한다.
이에 따라 한국 대표 14명이 결정됐다.
중국은 8명, 일본 6명, 대만 2명, 베트남은 1명이 본선에 참가한다.
와일드카드 한 장은 추후 결정된다.
2회 세계기선전은 12월 17일 개막식을 열고 18∼23일 32강부터 4강까지 치른다.
결승 3번기는 내년 1월 열린다.
우승 상금은 4억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매수 20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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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병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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