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이미지 확대 강동구청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동구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2026 강동 미네르바 액티브러닝'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교육혁신 대학인 미국 미네르바 대학교의 수업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멘토, 주요 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실시간 온라인 토론과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한다.

구는 관내 학교와 강동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120명가량을 선발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초4∼중2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과정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멘토 1명 당 학생 2∼3명을 배정, 국가별 문화 교류와 다문화 이해와 관련한 활동을 하게 된다.

예비고1부터 고2 학생을 위한 심화과정은 대학교수 1명이 10명 내외의 학생과 함께 주제별 심화 토론과 프로젝트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관점을 접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3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준태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