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대·학술출판사 엘스비어 공동 발표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가천대학교는 미국 스탠퍼드대와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6 세계 상위 2% 연구자' 명단에 소속 연구자 87명이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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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지난해(67명)보다 약 30% 늘어난 수치다.
선정된 연구자들은 인공지능(AI), 컴퓨터공학, 반도체, 바이오·생명과학, 의학, 약학 등 첨단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에 고루 포진했다.
특히 스마트시티학과 김종우 교수, 인공지능학과 이상웅 교수, 컴퓨터공학과 김우성 교수, 약학과 김선여 교수 등은 생애 전체 업적과 단일 연도 성과 부문에서 2년 연속 모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학술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논문 피인용 횟수, H-지수, 공저자 보정 지표 등을 종합한 복합 영향력 지표(C-score)를 분석해 22개 주요 학문 분야별로 매년 발표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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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4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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